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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로시 (ip:112.220.26.251)
  • 작성일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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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69
  •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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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9-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거기에 내 정신적인 평온과 하는일도 번창하길 바라며.. 아빠,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습니다.

  • 오**** 2019-09-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보아요. ^^ 더불어 과거에도 현재인 지금에도 또 앞으로도 열심히 삶을 사는 나에게 박수를 보내보아요~~

  • 서**** 2019-09-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이젠 아프지말고, 빨리완치해서
    저랑 좋은곳도 놀러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김**** 2019-09-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가씨땐 그냥 당연히 생각했던 모든일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님의 감사함과 헌신이 있었다는 걸
    가슴깊이 느끼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게 아프시지 않고 저희곁에
    계셔주시기를~

  • M**** 2019-09-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원**** 2019-09-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동생들~**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며~
    행복하게 살자~~~**

  • 권**** 2019-09-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몸이 아파서 걱정이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등교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 김**** 2019-09-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참 우리 안 맞아서 많이 싸우고 헤어질 생각도 했지만 서로 용기가 없어 미적미적. 아이들이 밟혀 미적미적. 하지만 지금 되돌아 보면 너무 다른것이 복이였다는 생각이 들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니 참 참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수고많았어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김**** 2019-09-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항상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조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목걸이 귀걸이 팔찌까지 풀세트로 맞춰드릴게요! 기다리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장**** 2019-0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것은 나를 위한 선물이다라고 부르짖는 이유♡
    저는 엄마가 수술을 앞두고있어요. 인공관절삽입수술인데. 몇년전에 한쪽하고, 한쪽 시술로했다가 다 딿아서 수술밖에 답이없는데 엄청 무서워하시고. 힘들어하셔서 최대한 늦추고있거든요.
    제가 마침 회사파산으로 백수가 되는 바람에 시간여유가있어서 고향에 엄마뵈러가서 재활치료부터 이것저것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많이 우울해하고 겁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위해♡ 또 그런 엄마와 마찰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파서 엄마의 건강을 기원하며 적어봅니다♡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시고, 우리 늘 행복한 시간 보내요~~♡

  • 나**** 2019-0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그리고 누리야!!너무 보고 싶다..언제나 사랑해!!

  • 서**** 2019-0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친구들~ 우리항상 우정변하지말고~
    평생가자~화이팅~!!!

  • 한**** 2019-0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가위 보름달만큼 모든 것이 늘 충만하길 바랍니다.
    나를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딸, 지금까지 모든 노력들 잘 마무리되고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길 바래요

  • 이**** 2019-0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볍지만 무거운 한마디 사랑합니다~ 내 자식에겐 사랑해~ 고마워~ 많이 하지만 내 부모에겐 잘 하지 못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정****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베풀며 삽시다
    명절전에 차사고나서 우울하네요ㅜㅜ
    나름 베풀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대 언젠간 행운많이 올거라 믿고 삽니다~~^^
    행복하세요 도로시 회원님들~~^^

  • 김****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딸 사랑해
    건강해^^

  • a****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명절을 맞아 저에게 선물되었음 좋겠네요.
    잘하고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잘 될꺼라고요

  • -****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갓 태어난 둘째케어하느라 정신없는 나대신 첫째 돌보고, 날 케어해주는 여보~♡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백****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 신****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이****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일 사랑하는 딸래미가 낳아서 더 사랑스럽다는 손주 보는 재미에 사신다는 부모님 지금도 경제활동 하시느라 힘드신데 제가 빨리 더 효도할게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 강****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 모든 지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 김**** 2019-0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일하는 엄마 때문에 방학때도 도시락 들고 학교가고...그래도 불평한마디 없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아들, 딸^^
    이번 추석 우리 딸 원하는 반짝이 구두 사줄께~~ 반짝반짝 예쁜구두신고 할머니집 가자^^

  • 원**** 2019-0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딸~ 올해도 아픈엄마때문에 고생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항상 고맙고~~사랑한다~~^^

  • 주**** 2019-0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 주변의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019-0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권태기 겪고 있는 부부를 위해 이 또한 지나가길 바랍니다~

  • 주**** 2019-0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곁에서 힘이되주고 버팀목이되주는 우리 예쁜딸.. 힘들게 사춘기를 격고 마음 잡는대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런 엄마 아빠딸로 자라주고있어서 고마워 사랑한다 이쁜내딸

  • 이**** 2019-0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마운사람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역시 엄마예요. 가정사정이 좋지 않은 편인데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좋은 회사들어오게 된 것도 엄마덕분이라고 감하 말할 수 있어요. 오죽하면 면접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엄마라고 대답했으니까요 ~ 뭣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60대인 지금도 그저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신분이예요. 올해 고향이 멀어져서 자주 못보지만 날씨가 궂거나 안좋은 뉴스기사가 나오면 혹여나 자식 무슨 일없나 연락하시는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 2019-09-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 모두 그 어느때 보다 해피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둥근달을 보며 남은 한해의 여러날들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원하면서 모두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정**** 2019-09-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딸 다섯 이제 다 결혼하고 속이 후련하시다 하면서 또 새로태어난 손주들 보시느라 힘들어서 어쩐대요. 낳아주시고 잘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동생들 애기 보느라 힘들것같아서 나는 아이 없이 그냥 복서방이랑 잘 살게요. 건강하게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최**** 2019-08-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 김**** 2019-08-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김**** 2019-08-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랍니다.^^

  • 이**** 2019-08-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엄마! 35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고마워
    엄마아빠니까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서운했지?
    다른 딸들은 생활비도 준다는데, 나는 아직까지 35살먹도록 엄마아빠품에서,
    받기만 하는거같아 아빠는 60이 넘는나이에 건설 일을 하면서 많이 힘든데
    내가 도움이 못되고, 감사하기도하지만 죄송스런맘이 더 크네요ㅠ
    앞으로라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보여드릴께

    그리고 동생 ! 미떵아 의지가 많이 되줘서 고마워
    너가 아니였다면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넜을때 나,, 버텨내지못했을것같아
    그날이후로 우리 한방에서 같이 잤잖아
    혼자 잤으면 더욱 많이 생각나고 우울한 날이 많았을것걑아
    자기직전까지 수다떨고 그러는게 나한테뉸 엄청 힘이됐어

    친구도 별로 없는 이, 언니에게 친구도 되어주고,
    애인이 없는 이, 언니에게 니가 애인도 되어주고있단다
    정말 고맙고 특히나!
    내가 데려온강아지들을 내가 없을때나 힘들어할때 같이 케어해주는거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로~~
    우리 가족모두 모두
    고맙고 울강아지 아리 보리 퓨리한테도 고마워 히힛

  • 배**** 2019-08-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너무 사랑하고 우리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 하****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아빠 이제 효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이****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사랑해요^^ 우주만큼..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김****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하고보니 부모님의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고 같이 있을때 더 잘해드릴껄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내려가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선물도 해드리고 효도하고 오려고 합니다
    결혼해서도 필요한거 없는지 지금까지도 자식위해 살아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자식된도리 열심히 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는 딸이 될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 도****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엄마^^ 결혼해서 애기를 낳아보니 이제서야 아빠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네요.. 늦게 철든 딸을 이렇게 예쁘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프지마시고 우리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사랑해요~~ 아빠엄마!!

  • 김****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항상 미안하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우리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 정****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 좋은곳에 가셔서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15년 넘게 편찮으신 아빠 돌봐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오 이제는 엄마가 행복하고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이쁜 도로시 쥬얼리 알게된지 얼마안되었지만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 조****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성격차로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만났지만 내가 잘못이 크단걸 깨닭고서야 제가 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김****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시아버님이 위암말기판정을 받았어요.추석이되기도전에..너무 마음이 미어집니다. 마지막 검사를앞두고계신데 시부모님은 아직 모르십니다.한가닥 희망의 끈이라도 잡고싶어요.부디 잘못된 판정으로 나오길 바래봅니다.아버님 사랑합니다.

  • 변****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픔을 떨쳐내고 새로시작한지 6년이돼었네요 너무행복하고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생각할때쯤 .... 그에 아들이 사춘기의 발악이 시작된것같아요 이사람과저는 너무 힘든나날을 버티구있었고 일년동안. 억소리 나게 합의금에 이병원 저병원... 경찰서는. 저희친정집보다 더 자주가게 돼었구 이사람과전 금전적인 문제로 다툼이 많아졌구 서로 너무지쳐가고있읍니다. 금전적인 싸움보다 서로아품이 있다보니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자는 이사람 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젠 아픔을. 격고싶지 않네요 사랑하는사람과 영원히 잘살고싶어요 오늘 이사람 들어오면 사랑한다구 말해주고싶네요. . 축 ~쳐진 어깨가 올라가게 ... 우리 힘들어도 조금더 참고 견디자하며 봉봉 사랑해요♡

  • t****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역문화차이로 적응 못해 스트레스와 항수병으로 원형탈모 역류성식도염 이혼도 몇번 하려했는데 그럴때마다 큰형님이 감쏴주시며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셨어요 지금은 멀리로 이사와서 전처럼 보지 못하는데도 연락 주시고 덕분에 도로시주얼리에서 선물 해드렸더니 엄청 미안해하시고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강****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신랑은 저랑 다르게 이성적인 성격이구요,저는 감성적인 성격인데 항상 저를 배려해주고 아껴줍니다. 오빠를 만나서 정말 감사드리고,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껴주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수****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내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이제는 자존감 이 점점 낮아진 내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내 평생친구 ..그대 감사합니다

  • 최**** 2019-08-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 한해도 반이상 흘러갔네요~
    갑자기 닥쳐온 막내동생의 뇌출혈..그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오열하고 우시다 쓰러져 친정엄마까지 같은날 오후 뇌출혈로 쓰러지시고..너무너무 아프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가족들...
    힘내고 또 기운내자
    살아야 하니까 살아가고 있으니까!!
    자식이라면 자신의 존재는 없는 우리 엄마 감사하고 감사해요
    우리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며 이렇게 제 마음을 글로 옮겨봅니다~~

  • 진**** 2019-08-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족한 부분도 항상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는 부모님. 항상 감사드려요.
    스스로를 반성하며 더 잘하려 노력할께요.

  • 이**** 2019-08-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프게 태어나 내마음 너무 아프게했던 아들과 딸 엄마가 다고쳐주께
    사랑해~♡

  • 백**** 2019-08-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울 집 공주 셋 ~~ 모두모두 사랑해~~♥

  • 단**** 2019-08-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중환자실에서 나와 못생겨져 자신감 바닥이 된 나에게 “엄마가 항상 예쁘다 제일 좋다 “말해 줘서 고마워.나에게 용기 주는 씩씩한 어린 딸

  • 이**** 2019-08-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신랑이랑 주말부부 시작한지 벌써 7개월차가 되었네요..친정에서 애둘키우며 6시간짜리 아르바이트를 하고지낸지도 벌써 7개월차네요..
    신랑이 하던사업이 망해서 빚도많고..신랑은 아직도 재기를 하지못한상태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애아빠없이 혼자 돈벌며 애둘키우는일이 예사일이 아니네요 ㅜㅜ
    말이 주말부부지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솔직히 넘넘 힘들어요 ㅜㅜ
    오후타임 알바라 집에오면 11시인데....그때부터 애들한테 치여서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ㅜㅜ
    그나마 올해 75세인 저희친정엄마께서 무일푼으로 손주들을 봐주시니 힘들어도 더열심히 일하는것 같아요~
    얼른 돈벌어서 빚도 빨리갚고 손주봐주시느라 넘 고생하시는 울엄마께 달달이 용돈도 챙겨드리고 싶어요!
    이번추석때는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신 울아버지 제사음식할때 엄마가 힘들지 않게 많이 도와드려야겠어요~
    그리고...하루빨리 빚갚고 애아빠와 예전처럼 애들키우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다가오는 올추석엔 저처럼 사연있는 사람들이 잘풀려서 더행복해지는 마음따뜻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세상에 단하나뿐인내편 울엄마~ 넘넘 사랑합니다 ^^

  • 서**** 2019-0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자식들을 위해 일하시고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하는 울엄마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 2019-0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ㅠㅠ

  • 김**** 2019-0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아내에게 위로의 글과 함께 응원을 하고 싶어..글을 올려 봅니다.


    장인어른께서 급성 백혈병으로 구로 고대병원에 입원 하신지 4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족들 정말 절망적인 생각까지 하고 많이들 힘들어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치료 잘 받으시고, 장인어른께서도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병을 낫고자 하는 신념또한
    강하시고 식사도 잘 하시니, 지금은 많이 건강이 호전해 지셨습니다.

    특히 저희 아내 맘고생,몸 고생 정말 많이많이 힘들었습니다.
    2달 가까이 몸무게가 8kg이상 빠지는 스트레스와 슬픔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시간이었구요.
    묵묵히 지켜봐야 하는 저 또한 참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장인어른 빨리 완치하셔서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족들 가족여행도 꿈꺼 보구요..
    2019년 하반기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간다면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
    아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내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 윤**** 2019-0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번도나에게고맙고감사함을가진적이없습니다.다른사람들에게는고맙고감사합니다라고많이말하는데정작제자신에게는그런말을한적이없는것같아요.
    미영아!!45년동안슬픈일기쁜일힘들일도많았는데그럴때마다힘을내고용기내줘서고마워~~지금까지도잘살아왔지만앞으로도더힘내고많이웃고너자신을채찍질하지말고행복해하며살자!!고맙고감사하고사랑해!!!
    도로시에서이런이벤을준비해주셔서제자신에게감사함을전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 개**** 2019-0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늘 그자리에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나.,모두 고맙고 응원합니다~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느껴지는 가족의 소중함 고마움~ 모두 즐거운 가슴 따뜻한 추석명절 되세요~~*

  • 장**** 2019-0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25주년을 맞으며 당신을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봐요~ 사랑해요 여보♡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해요^^

  • 장**** 2019-0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지는 대구로 이사온지 이제 2개월 정도 되었네요.돈도없고 볼품없는 저와 같이 산지 벌써 14년째 되었습니다.항상 힘들게 한거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얼마전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갔다왔다고 합니다.저에게 있어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아직 나이가 마흔조금넘었는데 자궁선종이라고 합니다.지금은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자궁을 다 덜어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아직 폐경도 안왔는데 다 덜어내야 한다니 우리 집사람에게 미안함이 밀려옵니다.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저의 반쪽 민지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그리고 이 말도 해주고 싶어요.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엔 내가 옆에서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말이에요.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여보!사랑해!영원희~~~

  • 이**** 2019-0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가 아들딸에게 말한마디없이 어느분과 혼인신고를 하셨어요.엄마는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거든요.화가 많이 났었지요.아빠얼굴도 보고싶지않았고요.혼인신고를 하신지 8년이 넘었다고 하시더군요.아무생각도없이 분노만쌓였었습니다.돌아가신분인긴 하지만 엄마를 가슴속에서도 지운것같았고 배신감뿐이였지요.엄마자릴 대신한 그분을 뵙고보니 이건 무슨감정일까요.돌아가신 엄마가 떠올랐어요.스타일하며며 말투.풍기는 이미지가 엄마를 보는것같았지요.청전벽력같은 또한마디 아빠가 직장암이라는것이에요.그옆에서 아빠수술부터 항암을 받기까지 옆에서 모든걸 그분이 보살피고 보호자까지 전부 다 하셨더라고요.저와 제동생까지도 암인걸 숨긴채요.속상하고 슬펐습니다.원망보단 죄송함이 더 컸습니다.아빠가아닌 그분께요ㅠ이렇게나마 고생하시고 아빠옆을 꿋꿋히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그분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하고싶네요.엄마란 소리는 가슴속에서만 있던 두글자인데 아직까지도 그단어는 나오질 않지만 맘으로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또한 제맘한켠에 그분이 있는것같습니다.도로시쥬얼리에 이벤트행사로 인하여 그분께 진심을 적어봅니다.이글을 끝내고나면 전화드려야겠어요.저하고는 지금 딸과엄마처럼 지내거든요^^~여자로써 친정이란걸 모르고산 저에게 지금은 친정엄마같이 알뜰살뜰 진심으로 대해주시거든요..아이낳고 지내면서 여자에게 친정엄마에 존재는 한없이 큰자리더라고요.말로한번 감사하다고 넌듯이 말해야겠어요.도로시님께도 감사합니다.

  • 이****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집안의 든든한 기둥이신 아버지! 변함없이 가족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아버지!!
    힘든 순간~ 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한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아버지.. 저희 가족을 위해 평생 일해오시고 고생하신 아버지.. 가장이라는 큰 짐을 항상 등에 짊어지고 무겁고 힘든 세월을 묵묵하게 버텨오신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처 몰랐던 것들을 사회생활을 하며 겪고 나니 새삼 한 직장에서 평생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오신 아버지가 더욱 존경스러워요. 당신은 언제나 지친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홍****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탄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부모님 건강하세요~~

  • 박****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몸이 아프다고 집엉망인데 , 아이 보느라 고생했다고 퇴근하고 집 치워주는 남편 항상 감사합니다. 빨리 쾌유할께요.

  • 문****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이란건 생각지도 않던 나에게 진심으로 사랑이란걸 알게해주고 올해2월~36살 늦깍이 신부로 만들어준 내남편 최성호씨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과 결혼해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추석이 나는 좋기만 하네요^^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준것에 또 감사하고,내년에는 우리를 쏙 빼닮은 2세를 맞이하는 기쁨도 만들어봐요~!

  • 권****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마음이 아픈 그이름 아버지 어머니
    80평생을 우리 5남매를 위해 자나깨나 잘되라 일러주시고 고생하신 부모님 이기회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평생동안 가족들을 위해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을정도로 일만하신 아버지 이제는 저희들의 효도 받으시고 남은인생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추석에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곽****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친정엄마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우리 두 딸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같이 산다는 이유로 무관심했던 점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 김****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18개월된 우리딸!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적지않은 나이에 처음 엄마가 돼서 서툴고 부족한데도 언제나 세상에 없을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엄마 안아주는거 늘 너무 감동이야
    사랑하고 또 고맙다

  • 박****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요~~^^

  • 안****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올해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냅시다.

  • 최****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우리를 위해 애써주는 엄마아빠 고맙고 사랑해용♥3♥

  • 최****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부터 제사를 우리집에서 지내는 나.
    일년에 5번씩~
    묵묵히 참고 봉사하는 맘으로 견디고 지내는 나를 위해
    스스로 대견하고 내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여물었다고 칭찬하면서~!!!
    올 추석도 힘내자~~^^^^

  • 장****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 건강하기 바라며
    막내 수능 잘 마무리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 장****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년 동안 많이 아팠지만 잘 견뎌주다 허무하게 2달 전에 떠난
    내 동생, 우리 가족 테리. 반려견이란 표현보다 그냥 가족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도 사진만 봐도 눈물 펑펑이지만
    테리 덕분에 우리 가족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람만 가족이 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오히려 동물이 사람보다 더 낫다는걸 느끼게 해준 우리 테리.
    하늘 나라에서 가족들 지켜보며 거기선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어 놀길.
    함께 살았던 날들 중 절반이 아팠던 아이라 많이 고생했지만
    잘 견뎌주기도 해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우리 가족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김****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고마운 당신^^부족하고아픈 내곁에서 많이힘들지!어머님생각해서라도 힘내자 여보..도로시 쥬얼리 홧~~~팅!

  • 구****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두모두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못난딸 보둠어주시는 엄마 아빠사랑해요
    그리고 조카사랑 넘치는 내동생 항상 고맙고 미안해

  • 고****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다가 주웠다라는 투막한 말한마디조차 기대하기 힘든남편이랑 23년동안 무탈하게 잘 살고있는 저에게 "참 잘했다"라고 앞으로도 힘내라는 의미로 선물주시면 정말 해피한 추석 맞이할것같아요^^

  • -****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여보야~ 우리 이제 그만 싸우자
    서로 성질죽이고 살자~
    겉으론 땍땍 거려도 속으론 무지 사랑한다~♡

  • 이**** 2019-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고마워! 직접 말론 못할테니까 여기다 쓸게! 힘들지? 행복하자 우리!

  • j****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구 사랑하는 울가족들 모두 건강합시다 ^^

  • 장****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늘에 있는 사랑하는 엄마 보세요~
    작년 주님 곁으로 가버리셔서 명절이 다가오면 그 그리움이 더 커집니다. 엄마! 엄마! 엄마! 불러보고 싶어요. 친구같던 언니같던 사랑하는 엄마~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추석 준비하시느라 힘들지만 웃으며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해주는 엄마.그리고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바로 생일인데 건강하게 생일을 맞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추석이 있는 달은 가정에 기쁨이 가득해서 더 더욱 감사한 달이네요~ 도로시에도 행복하고 감사한 달이되길 바랄께요^^
    이런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신랑~
    양가부모님 일찍여의고 외로워서 아이들을 넷이나 낳아서
    이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키우지만 우리 뜻대로만 크지않고 얼마나 많이 가슴을 후비파는 일들이 많은지
    거기에 경기는 좋지 않고 올해는 참 많이 힘들고 지치는것 같네
    그치만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아마도 ㅎㅎ 힘내자~~
    지금까지 고생많았어 사랑해♡

  • 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도로시를 처음 만난건 딸아이에게 팔찌를 선물하려고 여러사이트를 순회하던중 도로시의 화이트골드 팔찌로 5mm 원속에 별이있고 원과 원사이에 크리스탈로 연결되어있는 귀엽고 아기자기 고급스런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한것이 처음 도로시를 만났습니다 이후에 제 악세서리와 딸들 귀걸이는 도로시에서 항상 구입하고 있습니다 도로시 딪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항상 예쁜 디자인으로 좋은가격으로 구입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애용할게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더욱 감사할게요~^^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0대에 혼자 되시고 딸다섯 혼자 키우시면서 고생 많이 하신 울 엄마..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저희곁에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고맙고 사랑합니다.^^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7년간 키워주신 엄마에게 빛나는 선물이 되길 빌어봅니다

  • 써****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지금 48세ㅠ 엄마는 41세에 5남매를 남겨두고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신 아빠때문에 무겁고도 버거운 짐을 안은채 지금껏 세상에 곁눈질 한번 못하시고 자식들을 위해 버텨내신 울 엄마ㅠ
    자식들 다들 결혼시키고 이제 좀 쉬어블까했는데 아픈곳만 늘어 요즘은 병원치료를 달고 사시고ㅠ
    제가 자식낳고 살아보니 울엄마가 세상에서 그 어떠한 위인보다훌륭한 분이였다는걸 느낍니다~~
    저도 살기 바빠 손목 손가락에 금붙이하나 못 끼였었는데 요즘 나이 들었나봐요 제가ㅋㅋ
    도로시제품 너무 맘에들어 두가지 주문했고 지금은 투박한 손이 됬지만 엄마께도 감사한마음으로 예쁜반지 목걸이 꼭 걸어드릴께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고****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자식에게 희생만 하시는 울엄마
    편찮으신데도 항상 본인 몸보다 자식위해 몸 아끼시지 않고
    움직이시고 당신한테 쓰는 돈은 사치라고 생각하시면서
    자식들에겐 뭐든 해주시려는 울엄마...
    엄마 생각하면 속상하고 항상 희생만하시는 당신의
    삶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엄마가 자식보다는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엄마 사랑하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년 이맘때, 유난히 뜨거웠던 한여름을 갑작스런 암수술과 항암치료로 너무나도 힘들게 보낸 남편이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회복된 모습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변함없이 함께 맞이하는 올 추석이 유난히도 반갑네요~~건강 회복 후 제2의 인생을 사는것 같다는 남편! 또 알아서 척척 힘이 되어주는 우리 세 보물들~~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명절 선물은 역시 엄마에게 하고싶어요. 평소에는 쑥스러워 잘 못하지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 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늘~ 함께 있어 주지도 못하는데 너무 성숙해져버린 딸.
    엄마 위로도 해주고 언제 이렇게 큰건지..
    너무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번 추석에는 엄마가 같이 있어줄께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까지 보내주고 우리 남매위해 하루에 몇시간씩 기도해 주는 우리엄마 늘 미안하고 늘고맙고... 사랑해 엄마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요즘. 힘든시기에 옆에서 힘이 되주어 다들 고마워요

  • 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나의베프 손분아~ 갑작스레 한달전 신랑 하늘나라 보내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너를 보니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너의 베프로 영원히 있어 줄께~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자 사랑해^^

  • 설****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그리고 남편과 우리아기까지..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에 제 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 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딸! 요즘 마음도 몸도 아파서 엄마 마음이 아픈데 언능 건강해져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앞으로 행복하자!!!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아빠
    항상 건강하고 생활력 강했던 아빠였는데
    갑작스런 암투병 생활에 그렇게 강하고 큰 나무같았던
    아빠가 이제는 너무도 약하고 약한 아빠란 존재로 다가오네요
    쉽게 넘어가던 감기도 이젠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고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오네요
    사랑하는 아빠 지금 이대로 오래 계셔주세요

  • 송****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 가슴조이며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의 버팀목이자 친구같은 엄마와 좀더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 채****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내동생 은숙아
    이번 추석에는 엄마랑 함께 셋이 놀러 한번 가고싶다
    결혼하고 살다보니 함께나눌 시간이 정말 없구나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계시고 항상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내기가 힘들뇨
    우리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울엄마 건강히 살수있게 우리모두 잘먹고 잘살자
    사랑한다 내동생아~~~~^^

  • 전****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아~~우리 이제 3년 뒤엔 이사도 가야 하니~~ 조금만 더 절약하자~~
    사랑하는 딸/// 제발 엄마 말 좀 들어줘`~ 요즘 엄마가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ㅠㅠ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서준아빠 몸이 안좋아 퇴직하고 맞이하는 첫한가위네ㅡ
    건강이 죅오니 건강 관리 잘하고
    한가위처럼 울가정에도 늘보름달이 환하게 비춰주길~~

  • d****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홀로 명절을 지낼 솔로친구 절친인 *아에게~
    부모님도 일찍돌아가시구 언니 오빠도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매번 명절 혼자인 친구..
    명절이 다가오면 유난히 마음이 쓰이는친구...
    이번 명절잘보내구 항상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겉으론 잘 표현못하는편이라..
    친구에겐 항상 마음만 가지고 있어요ㅎ

  • Y****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를 위해 살기로 했머요 나를 격려합니다
    가난과 불운으로 살았던 지난날을 보상해주는 듯한 주얼리입니다
    배송 올 때마다 유리 심장에 설렘과 철렁함을 주었네요 그래 괜찮아 나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지만 변하지 않는건 우습게도 나에게 선사한 이 작은 금 주얼리네요. 볼때마다 반짝이는게 세월로 흐릿해지는 내 눈동자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늘어지고 다 삭은 옷을 입었고 미용실도 제대로 못가고 살았던 지난 청춘은 사라졌지만 죽는 날까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 셋에 열심히 사는 남동생을 위해 쓰고 싶네요.
    늘 노심초사하면서 사는 남동생. 늘 편한 마음 가지고 행복했음 좋겠어~~ 올해는 소원하는 일 이룰거고 좋은 일 가득할꺼야^^ 사랑한다♥

  • 한****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들둘키워내시고 항상사랑해주시는 우리 시어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머니~! 친정엄마보다 더 저를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딸같은 며늘은 없다 하지만 20년 동안 한결같이 예뻐해주시는 어머니 덕분에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최근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자주간다는 제얘기 들으시고 쌈지돈 털어 손에 쥐어주시며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 하실땐 왈칵 눈물이 쏟아져 암말도 못했어요..어머님~ 사랑해요..감사해요.. 어머님 안계심 전 어찌 버티나요.. 당첨되면 어머님께 선물해드리고 싶내요..

  • 최****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희 삼남매를 위한 끊임없이 일하는 어머니,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없이 혼자 6남매를 키워 온 할머니 존경스럽니다.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합니다.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요~♡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가족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건강했으면 합니다,

  • 허****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친 몸으로 뜨거운 뙤약볕에서 구슬담을 흘리며 일하는 남편을 생각하니 시원한 에어컨이 켜져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가 넘 미안하고 안쓰럽습니다
    더구나 며칠전에 남편 생일인데 미역국만 끓여주고 말아서 내내 마음이 편질 않네요~
    가족을 위해서 오늘도 뜨거운 태양아래서 힘들게 일하고 있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무사 안일 하기만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 최****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 일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0여년이흐른 지금 아버지는 마음맞는 분이랑 함께살고 있어요 서로 종교적인부분도 맞고 성향도 맞으시는거 같아서 제가 마음이 놓이는거같아요 항상 아주머니한테 감사한 마음이 있는데 살갑게 대하면서 연락드리기가 참 힘드네요 ㅎㅎ 아빠옆에 함께 있어주는 아주머니한테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

  • 채****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부모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전****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 요즘들어 우리 좀 많이 사이가 데면데면해졌네요.....
    죄송해요~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해서....
    그렇게 쏘아붓게 말을 하고 후회하면서 잘 안고쳐지네요...
    요즘 기력없고 힘없는 아빠보면 마음이 아려요....
    건강하시구요, 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송****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결혼한지 10년차인데 엄마만 생각하면 늘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스럽고 그러네요ㅡ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아이들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ㅡ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그리고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
    늘 지켜봐주시길 바래요
    늘 고맙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께요~^^ 사랑해요

  • 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학동안 손자 돌봐주신 양쪽 할아버지할머니께 감사드려요..
    우리 부모님들 안계시면 저는 아이를 어찌 키울까요??
    모든 일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아버지 시어머니.. 철없는 둘째 며느리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죠. 아마 지금도 부족한 저때문에 가슴아파하시는 날이 많으실거라 생각이듭니다. 처음 시집오면서 어머니와 마찰이 많았던 이유로 결혼 5년차인 저는 아직까지도 시부모님과 만남의 시간이 명절외 한두번 그러니까 년 5회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추석입니다.. 다가오는 명절날 어머님께 속으로 전하지 못했던 제 마음과 뜻깊은 선물을 여기 도로시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시어머니 아버님 부족한 며늘아기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창****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혼자서 아들 둘을 열심히 키우고 있는 저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잘견뎌내주고 사랑아흔 자식을 향해 이렇게 버티고 있는 제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어렵고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라는거... 내 부모에게 비록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만 나는 내 자식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주려 노력하는 제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습니다.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보름달처럼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도로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
    연애할땐 건강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계속 아픈 나때문에 많이 힘들지?
    집안살피랴 아픈 아내 돌보랴 어린 딸도 살펴야 하고 일도 해야하고..
    그래도 싫은내색 한번 하지않는 당신한테 고맙다고도 못했네..
    늘 고맙고 감사해~~ 하늘이 주신 내 생에 최고에 선물.
    나 금방 나을께~~ 우리 세식구 꼭 행복하게 잘살자!
    여보 사랑해~~♡♡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제 곧 우리가 결혼한지 30년이 되어 가는군요. 참 사는동안 힘든일도 많았고 애들 키우면서 즐거웠고 행복했던 일도 많았지요.
    힘들었던 일이야 말하려면 한도 없겠지만, 우리 즐거웠던 일만 기억하며 행복하게 살아요.꿋꿋히 함께 다독이며 살아준 당신 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시부모님 감사합니다...
    딸같이 싹싹하던 맏며느리가...지금은 육아에,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핑계로 예전처럼 잘 찾아뵙지도 않아 서운해 하실법도 한데..
    늘 한결같이 저를 먼저 걱정해주시고...몸 편찮으신데도 자식 며느리 손자손녀 용돈이라도 한푼 쥐어 주시려 힘든 식당일 웃으시며 묵묵히하고 계시고...

    늘 감사하고 죄송스런맘이지만...
    평소 말로는 잘 표현못하네요
    말은 딸같았지만 그렇지도 않았나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 부모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가 되보니 친정엄마 생각에 늘 눈물이 나네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이****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철없는 엄마인저를 항상보살피고 갖고픈거 도로시에서 예쁜거 사주기도하고 늘 고맙고 서로건강챙기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낭~^^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추석맞아 어머님께 선물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좋은기회라서 신청해봐요ㅎ 사드리는것도 좋지만 제 운이 된다면 좋은 선물될거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 어머니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요 울가족

  • 장****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자!!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십이 넘은 자식에게도 늘 걱정이 많으신 우리엄마 아빠^^먼저 전화주시고 먼저 축하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부모님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이번기회에 도로시에서 그 맘을 닮은 이쁜 목걸이라도 선물해드려야겠어요!

  • 조****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에게 하는선물~ 감사합니다^^

  • 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 어떤 중2병이 와도 다 받아준다고 약속했는데.. 무난히 견뎌내고 있는 우리 아들, 사랑한다^^

  • 원****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엄마~ 쑥쓰러워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표현을 안하고 살았는데 항상 옆에서 챙겨주시고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건강하세요~

  • 최****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모두 사랑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요..

  • 천****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우리 가족들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해요 그리고 젤사랑하는 울남푠두요^^ 도로시두화이팅요

  • 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갑상선암 수술까지 하고서도,아직도 일터에서 일하시는 엄마를 보면 내가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맘을 먹지만 어쩔때는 그게 잘 안되서 짜증도 내고 화도 내는 내모습이 싫다.
    엄마 정말 미안하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이제 일 좀 그만해!!ㅜㅜ 사랑해 우리 나여사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들 항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고 사랑해~♡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아부지 항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곽****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내가 결혼해보니 엄마가 명절때 전부치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제서 느껴져~
    항상 가족을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엄마!♡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동안 함께 해주신 선생님~
    감사해요♡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너무 멀어 자주못가 보고싶은 친정식구들..이번추석에도 일하느라 가지는못하지만 항상생각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바라는 마음은 항상하고있어요..다들건강하고 우리 서방님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라고 이나이에도 항상 이쁘다이쁘다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들 셋 잘 키우고 지금까지 살아오느라 애썼다 내 자신아!!
    누굴 챙기기전에 나부터 사랑하고 아끼자.그래야 사랑이 흐르지! 힘내 아자아자!! 또 열씸히 살아내보자!!!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사랑을 더크게 와닿게되더라구요. 내자식 키운다고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께 소홀해지고 마음과다르게 함께 시간을 자주 못보내는것같아요. 이번추석에는 더많이 이야기나누고 앞으로 양가부모님께 더 살갑게 더 잘챙겨드려야겠어요. 도로시는 아가씨때부터 알게된 사이트인데 요즘 다시푹빠져서 장바구니에 가득담아놓고 고르는중이네요. 더많이 번창하시고이번기회로 다시한번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마음을 되새기는기회가되었네요. 모두모두 이번추석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유****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랑 10념 넘게 잘 살아줘서 감사해요♡♡

  • 박****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내 주변 소중한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하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도로시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 안****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도로시 이용한지 십년이되어가는거 같네요.제가 직장생활하면서 악세사리가 너무이뻐서 도로시에서 많이구입도했었고 생일선물도 많이했었는데 요새는 많이못해서 아쉬웠어요.도로시 직원분들 항상 이쁜거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저희가족들 친구 지인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도로시악세사리 차고 행운이 더해졌으면 좋겠어요^^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울 가족위해 늘 애쓰는 울엄마
    최근 아픈 아빠 때문에 더 수고롭지만 힘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 김****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담임선생님과 함께 여름방학 곤충체집을 다녀왔다 바쁘실텐데 과제를 도와주시려고 시간을 내주신 김석훈 선생님 평생 그때의 감사함은 잊을수가없다

  • -****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작은아버지 그동안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권**** 2019-0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도로시쥬얼리도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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