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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보아요. ^^ 더불어 과거에도 현재인 지금에도 또 앞으로도 열심히 삶을 사는 나에게 박수를 보내보아요~~
저랑 좋은곳도 놀러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님의 감사함과 헌신이 있었다는 걸
가슴깊이 느끼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게 아프시지 않고 저희곁에
계셔주시기를~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며~
행복하게 살자~~~**
조만간 목걸이 귀걸이 팔찌까지 풀세트로 맞춰드릴게요! 기다리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저는 엄마가 수술을 앞두고있어요. 인공관절삽입수술인데. 몇년전에 한쪽하고, 한쪽 시술로했다가 다 딿아서 수술밖에 답이없는데 엄청 무서워하시고. 힘들어하셔서 최대한 늦추고있거든요.
제가 마침 회사파산으로 백수가 되는 바람에 시간여유가있어서 고향에 엄마뵈러가서 재활치료부터 이것저것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많이 우울해하고 겁내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위해♡ 또 그런 엄마와 마찰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파서 엄마의 건강을 기원하며 적어봅니다♡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시고, 우리 늘 행복한 시간 보내요~~♡
평생가자~화이팅~!!!
나를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딸, 지금까지 모든 노력들 잘 마무리되고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길 바래요
명절전에 차사고나서 우울하네요ㅜㅜ
나름 베풀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대 언젠간 행운많이 올거라 믿고 삽니다~~^^
행복하세요 도로시 회원님들~~^^
건강해^^
잘하고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잘 될꺼라고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번 추석 우리 딸 원하는 반짝이 구두 사줄께~~ 반짝반짝 예쁜구두신고 할머니집 가자^^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항상 고맙고~~사랑한다~~^^
보냈으면 좋겠어요
둥근달을 보며 남은 한해의 여러날들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원하면서 모두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엄마아빠니까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서운했지?
다른 딸들은 생활비도 준다는데, 나는 아직까지 35살먹도록 엄마아빠품에서,
받기만 하는거같아 아빠는 60이 넘는나이에 건설 일을 하면서 많이 힘든데
내가 도움이 못되고, 감사하기도하지만 죄송스런맘이 더 크네요ㅠ
앞으로라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보여드릴께
그리고 동생 ! 미떵아 의지가 많이 되줘서 고마워
너가 아니였다면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넜을때 나,, 버텨내지못했을것같아
그날이후로 우리 한방에서 같이 잤잖아
혼자 잤으면 더욱 많이 생각나고 우울한 날이 많았을것걑아
자기직전까지 수다떨고 그러는게 나한테뉸 엄청 힘이됐어
친구도 별로 없는 이, 언니에게 친구도 되어주고,
애인이 없는 이, 언니에게 니가 애인도 되어주고있단다
정말 고맙고 특히나!
내가 데려온강아지들을 내가 없을때나 힘들어할때 같이 케어해주는거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로~~
우리 가족모두 모두
고맙고 울강아지 아리 보리 퓨리한테도 고마워 히힛
결혼해서도 필요한거 없는지 지금까지도 자식위해 살아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자식된도리 열심히 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는 딸이 될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우리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엄마 15년 넘게 편찮으신 아빠 돌봐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오 이제는 엄마가 행복하고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이쁜 도로시 쥬얼리 알게된지 얼마안되었지만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갑자기 닥쳐온 막내동생의 뇌출혈..그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오열하고 우시다 쓰러져 친정엄마까지 같은날 오후 뇌출혈로 쓰러지시고..너무너무 아프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가족들...
힘내고 또 기운내자
살아야 하니까 살아가고 있으니까!!
자식이라면 자신의 존재는 없는 우리 엄마 감사하고 감사해요
우리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며 이렇게 제 마음을 글로 옮겨봅니다~~
스스로를 반성하며 더 잘하려 노력할께요.
사랑해~♡
신랑이 하던사업이 망해서 빚도많고..신랑은 아직도 재기를 하지못한상태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애아빠없이 혼자 돈벌며 애둘키우는일이 예사일이 아니네요 ㅜㅜ
말이 주말부부지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솔직히 넘넘 힘들어요 ㅜㅜ
오후타임 알바라 집에오면 11시인데....그때부터 애들한테 치여서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ㅜㅜ
그나마 올해 75세인 저희친정엄마께서 무일푼으로 손주들을 봐주시니 힘들어도 더열심히 일하는것 같아요~
얼른 돈벌어서 빚도 빨리갚고 손주봐주시느라 넘 고생하시는 울엄마께 달달이 용돈도 챙겨드리고 싶어요!
이번추석때는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신 울아버지 제사음식할때 엄마가 힘들지 않게 많이 도와드려야겠어요~
그리고...하루빨리 빚갚고 애아빠와 예전처럼 애들키우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다가오는 올추석엔 저처럼 사연있는 사람들이 잘풀려서 더행복해지는 마음따뜻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세상에 단하나뿐인내편 울엄마~ 넘넘 사랑합니다 ^^
장인어른께서 급성 백혈병으로 구로 고대병원에 입원 하신지 4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족들 정말 절망적인 생각까지 하고 많이들 힘들어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치료 잘 받으시고, 장인어른께서도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병을 낫고자 하는 신념또한
강하시고 식사도 잘 하시니, 지금은 많이 건강이 호전해 지셨습니다.
특히 저희 아내 맘고생,몸 고생 정말 많이많이 힘들었습니다.
2달 가까이 몸무게가 8kg이상 빠지는 스트레스와 슬픔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시간이었구요.
묵묵히 지켜봐야 하는 저 또한 참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장인어른 빨리 완치하셔서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가족들 가족여행도 꿈꺼 보구요..
2019년 하반기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간다면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
아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내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영아!!45년동안슬픈일기쁜일힘들일도많았는데그럴때마다힘을내고용기내줘서고마워~~지금까지도잘살아왔지만앞으로도더힘내고많이웃고너자신을채찍질하지말고행복해하며살자!!고맙고감사하고사랑해!!!
도로시에서이런이벤을준비해주셔서제자신에게감사함을전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해요^^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엔 내가 옆에서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말이에요.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여보!사랑해!영원희~~~
힘든 순간~ 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한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아버지.. 저희 가족을 위해 평생 일해오시고 고생하신 아버지.. 가장이라는 큰 짐을 항상 등에 짊어지고 무겁고 힘든 세월을 묵묵하게 버텨오신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처 몰랐던 것들을 사회생활을 하며 겪고 나니 새삼 한 직장에서 평생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오신 아버지가 더욱 존경스러워요. 당신은 언제나 지친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당신과 결혼해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추석이 나는 좋기만 하네요^^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준것에 또 감사하고,내년에는 우리를 쏙 빼닮은 2세를 맞이하는 기쁨도 만들어봐요~!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마음이 아픈 그이름 아버지 어머니
80평생을 우리 5남매를 위해 자나깨나 잘되라 일러주시고 고생하신 부모님 이기회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평생동안 가족들을 위해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을정도로 일만하신 아버지 이제는 저희들의 효도 받으시고 남은인생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추석에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적지않은 나이에 처음 엄마가 돼서 서툴고 부족한데도 언제나 세상에 없을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엄마 안아주는거 늘 너무 감동이야
사랑하고 또 고맙다
일년에 5번씩~
묵묵히 참고 봉사하는 맘으로 견디고 지내는 나를 위해
스스로 대견하고 내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여물었다고 칭찬하면서~!!!
올 추석도 힘내자~~^^^^
막내 수능 잘 마무리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내 동생, 우리 가족 테리. 반려견이란 표현보다 그냥 가족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도 사진만 봐도 눈물 펑펑이지만
테리 덕분에 우리 가족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람만 가족이 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오히려 동물이 사람보다 더 낫다는걸 느끼게 해준 우리 테리.
하늘 나라에서 가족들 지켜보며 거기선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어 놀길.
함께 살았던 날들 중 절반이 아팠던 아이라 많이 고생했지만
잘 견뎌주기도 해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우리 가족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못난딸 보둠어주시는 엄마 아빠사랑해요
그리고 조카사랑 넘치는 내동생 항상 고맙고 미안해
서로 성질죽이고 살자~
겉으론 땍땍 거려도 속으론 무지 사랑한다~♡
작년 주님 곁으로 가버리셔서 명절이 다가오면 그 그리움이 더 커집니다. 엄마! 엄마! 엄마! 불러보고 싶어요. 친구같던 언니같던 사랑하는 엄마~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
추석 준비하시느라 힘들지만 웃으며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해주는 엄마.그리고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바로 생일인데 건강하게 생일을 맞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추석이 있는 달은 가정에 기쁨이 가득해서 더 더욱 감사한 달이네요~ 도로시에도 행복하고 감사한 달이되길 바랄께요^^
이런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가부모님 일찍여의고 외로워서 아이들을 넷이나 낳아서
이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키우지만 우리 뜻대로만 크지않고 얼마나 많이 가슴을 후비파는 일들이 많은지
거기에 경기는 좋지 않고 올해는 참 많이 힘들고 지치는것 같네
그치만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아마도 ㅎㅎ 힘내자~~
지금까지 고생많았어 사랑해♡
자식들 다들 결혼시키고 이제 좀 쉬어블까했는데 아픈곳만 늘어 요즘은 병원치료를 달고 사시고ㅠ
제가 자식낳고 살아보니 울엄마가 세상에서 그 어떠한 위인보다훌륭한 분이였다는걸 느낍니다~~
저도 살기 바빠 손목 손가락에 금붙이하나 못 끼였었는데 요즘 나이 들었나봐요 제가ㅋㅋ
도로시제품 너무 맘에들어 두가지 주문했고 지금은 투박한 손이 됬지만 엄마께도 감사한마음으로 예쁜반지 목걸이 꼭 걸어드릴께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편찮으신데도 항상 본인 몸보다 자식위해 몸 아끼시지 않고
움직이시고 당신한테 쓰는 돈은 사치라고 생각하시면서
자식들에겐 뭐든 해주시려는 울엄마...
엄마 생각하면 속상하고 항상 희생만하시는 당신의
삶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엄마가 자식보다는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엄마 사랑하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엄마 위로도 해주고 언제 이렇게 큰건지..
너무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번 추석에는 엄마가 같이 있어줄께
항상 건강하고 생활력 강했던 아빠였는데
갑작스런 암투병 생활에 그렇게 강하고 큰 나무같았던
아빠가 이제는 너무도 약하고 약한 아빠란 존재로 다가오네요
쉽게 넘어가던 감기도 이젠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고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오네요
사랑하는 아빠 지금 이대로 오래 계셔주세요
이번 추석에는 엄마랑 함께 셋이 놀러 한번 가고싶다
결혼하고 살다보니 함께나눌 시간이 정말 없구나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계시고 항상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내기가 힘들뇨
우리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울엄마 건강히 살수있게 우리모두 잘먹고 잘살자
사랑한다 내동생아~~~~^^
사랑하는 딸/// 제발 엄마 말 좀 들어줘`~ 요즘 엄마가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ㅠㅠ
건강이 죅오니 건강 관리 잘하고
한가위처럼 울가정에도 늘보름달이 환하게 비춰주길~~
부모님도 일찍돌아가시구 언니 오빠도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매번 명절 혼자인 친구..
명절이 다가오면 유난히 마음이 쓰이는친구...
이번 명절잘보내구 항상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겉으론 잘 표현못하는편이라..
친구에겐 항상 마음만 가지고 있어요ㅎ
가난과 불운으로 살았던 지난날을 보상해주는 듯한 주얼리입니다
배송 올 때마다 유리 심장에 설렘과 철렁함을 주었네요 그래 괜찮아 나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지만 변하지 않는건 우습게도 나에게 선사한 이 작은 금 주얼리네요. 볼때마다 반짝이는게 세월로 흐릿해지는 내 눈동자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늘어지고 다 삭은 옷을 입었고 미용실도 제대로 못가고 살았던 지난 청춘은 사라졌지만 죽는 날까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늘 노심초사하면서 사는 남동생. 늘 편한 마음 가지고 행복했음 좋겠어~~ 올해는 소원하는 일 이룰거고 좋은 일 가득할꺼야^^ 사랑한다♥
세상에 딸같은 며늘은 없다 하지만 20년 동안 한결같이 예뻐해주시는 어머니 덕분에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최근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자주간다는 제얘기 들으시고 쌈지돈 털어 손에 쥐어주시며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 하실땐 왈칵 눈물이 쏟아져 암말도 못했어요..어머님~ 사랑해요..감사해요.. 어머님 안계심 전 어찌 버티나요.. 당첨되면 어머님께 선물해드리고 싶내요..
더구나 며칠전에 남편 생일인데 미역국만 끓여주고 말아서 내내 마음이 편질 않네요~
가족을 위해서 오늘도 뜨거운 태양아래서 힘들게 일하고 있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무사 안일 하기만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죄송해요~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해서....
그렇게 쏘아붓게 말을 하고 후회하면서 잘 안고쳐지네요...
요즘 기력없고 힘없는 아빠보면 마음이 아려요....
건강하시구요, 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결혼한지 10년차인데 엄마만 생각하면 늘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스럽고 그러네요ㅡ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아이들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ㅡ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그리고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
늘 지켜봐주시길 바래요
늘 고맙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께요~^^ 사랑해요
우리 부모님들 안계시면 저는 아이를 어찌 키울까요??
모든 일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어머니 아버님 부족한 며늘아기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도로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연애할땐 건강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계속 아픈 나때문에 많이 힘들지?
집안살피랴 아픈 아내 돌보랴 어린 딸도 살펴야 하고 일도 해야하고..
그래도 싫은내색 한번 하지않는 당신한테 고맙다고도 못했네..
늘 고맙고 감사해~~ 하늘이 주신 내 생에 최고에 선물.
나 금방 나을께~~ 우리 세식구 꼭 행복하게 잘살자!
여보 사랑해~~♡♡
힘들었던 일이야 말하려면 한도 없겠지만, 우리 즐거웠던 일만 기억하며 행복하게 살아요.꿋꿋히 함께 다독이며 살아준 당신 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딸같이 싹싹하던 맏며느리가...지금은 육아에,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핑계로 예전처럼 잘 찾아뵙지도 않아 서운해 하실법도 한데..
늘 한결같이 저를 먼저 걱정해주시고...몸 편찮으신데도 자식 며느리 손자손녀 용돈이라도 한푼 쥐어 주시려 힘든 식당일 웃으시며 묵묵히하고 계시고...
늘 감사하고 죄송스런맘이지만...
평소 말로는 잘 표현못하네요
말은 딸같았지만 그렇지도 않았나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 부모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어머니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요 울가족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정말 미안하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이제 일 좀 그만해!!ㅜㅜ 사랑해 우리 나여사
내가 결혼해보니 엄마가 명절때 전부치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제서 느껴져~
항상 가족을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엄마!♡
감사해요♡
누굴 챙기기전에 나부터 사랑하고 아끼자.그래야 사랑이 흐르지! 힘내 아자아자!! 또 열씸히 살아내보자!!!
도로시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최근 아픈 아빠 때문에 더 수고롭지만 힘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사랑합니다